이스타항공이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협력해 중국 대학생 100명의 방한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대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관광공사가 주관한 '나만의 방한 관광 놀이터 개장' 캠페인에 따른 것으로, 학생들은 3박 4일간 국내에 머물며 개별 또는 팀별로 여러 관광지를 방문합니다. <br /> <br />이스타항공은 이번 행사를 위해 통상 항공료의 9%에 해당하는 싼 운임료로 학생들을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봉 (kgb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2615383366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